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확산되면서 일하는 틈틈이 지식을 쌓으려 해도 수강료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직장인들은 조금만 손품(?)을 팔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무료 콘텐츠는 유료 사이트에서 이용자 확대를 위해 제공하는 이른바 ‘미끼’ 상품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웬만한 사이트들은 무료 콘텐츠라도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어느 정도의 품질은 유지하고 있다. 어학포털 정철닷컴(www.jungchul.com)은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강좌’ 등 영어전문가 정철선생의 직강 강좌를 무료로 제공중이다. 1강좌당 50분 정도로 160회가 넘는 강좌가 마련돼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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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말하기, 수능영어 등 내용도 다양하다. 강좌뿐만 아니라 교재와 mp3파일도 사이트 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정철선생이 집필한 서적 및 CNN뉴스청취, 영어실력테스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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