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당신의 꿈을 디자인 하라 -장진주

장진수 교수 : 눈부신 당신의 꿈을 디자인 하라 !

 

요술지팡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

인간의 특권 : 꿈을 가지고 이루어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질문을 할  수 있는 특권

              독서를 할 수 있는 특권

타이타닉 : 케이트 윈슬렛의 편지

          수상소감에서 11세 때의 편지를 인용하다.

          하나님 제발 제발 배우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쁜장면에 많이 나오게 해주시고 올리비아 뉴튼 존처럼 예쁜 배우가되게 해주세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은 영화배우와 키스도 할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영화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 변치 않게 해주세요

          31세 때 편지

          촬영장에 지각하지 않게 해주세요

          계속 배우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 마음 변치 않게 해주세요

그녀는 하나의 꿈을 가졌고 욕심내지 않았으며 세속적이지 않았다.

 

살라카둘라 메치카 불라 디비디 다비디 부

 

꿈 : 사람들은 너무 빨리 이루려 한다.

내가 만든 이 상황은 나의 선택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다.

내 꿈은 내가 디자인 한다.

내 하얀 캔버스에 남의 붓으로 나의 그림을 그리도록 언제까지 허용할 것인가?

접이식의자, 마이크, 컴퓨터와 같은 도구들은 많은 사람들의 꿈의 결과다.

 

의지 보다 상상력이 더 강하다.

상상력은 힘을 발휘하고 육체 까지 바꿀 수 있다.

장미란의 이미지 트레이닝

-       상상을 통해 경기에 참가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떠 올린다.

-       구체적으로 영상을 떠 올리고 상상이 현실이 된다.

-       영화를 보듯이 그림을 그리듯이 자신의 시나리오 만든다.

국가대표 유도선수 이원희

-       지명된 선수에 대한 가상훈련을 한다.

-       상대 선수의 장기와 기술에 대한 대체방안을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훈련하다.

 

우리가 인생의 주인공이라면 우리 그림의 디텔일한 것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림을 그렸으면 말로써 반복하고 확산하라

사례:

탈무드 – 말로써 교육하고 혀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이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담긴 말이다.

매우 가난한 배우가 있었다.

최고의 배우가 되려는 꿈으로 허리우드로 돌격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무일푼이 되었다.

주머니에 마지막 남은 1달러 지폐에 쓰다.

95년 추수감사절 이전까지 헐리우드로부터 1000만 달러를 받아 내겠다.라고 쓰고 서명하다.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치고 다녔다.

그가 짐케리이다.

 

장진주 교수

저지르고 이루면서 살아 왔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음을 인식했다.

점점 더 인정받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글을 쓰자 – 손으로 쓰는 말

후학을 기르는 교수가 되자

 

새로운 꿈을 꾸고 나서 하루가 너무너무 감사하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하루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꿈을 가지니 아니디어가 샘솟고 도전정신이 발동한다.

생각이 달라지고 말이 달라지고 표정이 달라진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다니니 사람들이 더 많이 다가오고 더 많이 고맙습니다 한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액션이다.

진정 원하는 꿈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라

내 꿈은 무엇이고 그 꿈너머에 있는 무엇까지 생각하라

꿈을 이루고 나서가 진정한 시작일 수 있다.

만약 CEO가 된다면 어떤 사장이 될 것인가?

꿈 너머의 꿈을 발견하고 준비하라

 

그리고 꿈과 매일 데이트 약속을 하고 사랑하라

스필버그의 초등학교 동창들은 스필버그 얼굴을 몰랐지만 그를 이미 알고 있었다.

주위 사람의 말과 신뢰도 인생을 변하게 한다.

배우 오정혜 어머님은 늘 딸을 위해 기도했다.

딸은 그 어머님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게 더 노력했고 어머님의 소망과 긍정의 힘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김연아의 주문 – 나는 침착하게 잘한다.

과묵한 박지성의 한마디 – 나는 무조건 성공해요

 

베토벤 바이러스

다 자기 가치에 따라 살 뿐이야

움직이지 않는 게 어떻게 꿈이야 ?

그건 별이야  하늘에 떠오르는

가지지도 못하고 시도조차 못하는

조금이라도 부딪히고 애를 쓰고 하다못해 계획이라도 해봐야

거기에 냄새나 색깔이 발라지고 네 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니야?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평생 괴로워 할 건 너야

삶에 잡아 먹혔구나 하고

단발마의 비명으로 죽든지 말든지

 

꿈의 본질 – 네가 무언가 움직여야 할 거 아니야?

경계선 없는 캔버스에 꿈을 그려라

 

장진주 교수

꿈과 연애하고 꿈에 투자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었다.

김재동을 능가하는 입담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 노력하고 개발하지 않는다.

열정이 없다.

 

사람은 특권을 누려야 한다.

가만히 있는 게 더 두렵지 않는가?

평생직장의 개념이 평생 직업의 개념으로 바뀐다.

수성하려하지 마라 공격하라 ….  친구 조병택이 술자리에서 날 위로하며

늦었지만 영업으로 뛰어라 !

 

지렁이는 할 수 없지만 사람은 할 수 있다.

99도의 물이 끓지 않음을 사람은 안다.

1분만 더 기다리면 끓게 할 수 있다.

두려움이란 전진을 마비시키는 놈이다. 용기란 하나도 두려워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나가는 것이다 . 루즈벨트

 

 

 

명강사 명강의

 

 

꿈에게 말하라

머를 사랑한다. 그리고 기다리 라고

인내를 달라 기도하면 신은 인내할 기회를 줄 것이고

용기를 달라 기도하면 용기를 시험할 기회를 준비하실 것이고

사랑을 달라하면 사랑을 주는 대신 사랑할 기회를 주실 것이다.

 

길은 사람이 다니면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내가 길을 낸다.

 

나이아 가라 폭포를 바라보고 외쳐라

나이야 가라 !

 

나는 내 꿈의 디자이너다

오늘부터 매일 모든 면이 점점 좋아진다.

내 말에는 따뜻함이 있어 좋은 일을 불러온다.

나는 내 말과 운명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