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00cc 심장 ‘야수’가 나타났다 > 람보르기니 서울이 6일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출시행사를 열었다.
최고 570마력의 출력을 내는 5200㏄ 엔진을 장착했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며 3억8000만원부터 시작한다./람보르기니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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