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 변하고 있다. 용산전자단지를 되살리자는 ‘용산2010 프로젝트’에 상인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2010년까지 20대와 10대의 젊은이들이 다시 찾는 ‘전자유통 메카’로 거듭나자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시아
최대 전자유통 단지로 부활하는 용산 혁신의 현장을 ‘용산2010 레이더’ 코너를 통해 매주 수요일에 소개한다.
<편집자> ○…용산전자상가를 대표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했다. 터미널전자상가상우회(회장 김정환)는 최근 용산전자상가 입점 업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산넷( http://www.e-yongsan.net)’을 오픈했다. ‘이용산넷’은 기존의 유료 가격비교사이트와 달리 용산전자상가 상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쇼핑몰을 분양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상우회는 입점료, 사용료, 초기 세팅비를 모두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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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CP와 카드결제와 에스크로 서비스를 연동하고,
KGB를 통한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 신문게재일자 :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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