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시티
아이엠시티(대표 신광식 www.imct.net)는 UMS 솔루션인 ‘위즈샷(www.wizshot.com)’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아이엠시티가 KT와 업무 제휴해 개발한 것으로 문자·음성·팩스·e메일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UMS다.
이 제품은 모듈별(문자·음성·팩스·e메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록 편집 기능을 갖추고 엑셀파일과 텍스트파일 등과도 자료와 호환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기존 제품에는 없는 e메일 전송 기능까지 탑재해 UMS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이 제품은 기업과 기관의 기존 시스템(legacy system)과 연계한 고객관리(CRM) 및 각종 이벤트·마케팅·고객 민원안내 및 설문조사 등에 사용하면 적합하다. 메시지의 양방향적인 콜백 서비스 형태의 의견을 수집하고 관공서 민원 처리결과 통보로 민원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수 있다.
고객과 일 대 일 마케팅이 가능하며 실시간 전송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DM보다 비용과 시간을 9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양질의 정보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편의를 위해 빠른 시간 안에 CRM을 구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128비트 DES 방식의 암호화된 데이터를 TCP/IP 통신으로 안정된 메시지 송수신을 지원하고 있다.
◇신광식 사장
“일 대 일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별 고객 욕구에 맞춘 21세기형 통합 마케팅 방식은 없을까 고민하다 이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신광식 아이엠시티 사장은 무선 모뎀의 등장으로 고객 근접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 마케팅용 UMS를 개발했다.
신 사장은 “관공서와 카드사·백화점 등 기업형 UMS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음식점·영화관 등 소규모업체와 개인에게까지 UMS 신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UMS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1차적으로는 관공서 및 공공기관·교육기관 기존 인지도를 활용하고 2차적으로 국내 중형 이상의 CRM 솔루션 벤더나 SI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점차 확대해 일반 사용자까지 공략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출 전략으로는 싱가포르기업과 협상으로 가장 먼저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사장은 “향후 중국 및 동남아의 유무선 통신업체와 전략적 제휴함으로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에는 5000만원의 수출을 시작으로 점차 규모를 키워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신제품 개발 계획으로는 내년 초 위즈샷 모바일 버전을 개발해 영업사원의 영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시티(대표 신광식 www.imct.net)는 UMS 솔루션인 ‘위즈샷(www.wizshot.com)’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아이엠시티가 KT와 업무 제휴해 개발한 것으로 문자·음성·팩스·e메일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UMS다.
이 제품은 모듈별(문자·음성·팩스·e메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록 편집 기능을 갖추고 엑셀파일과 텍스트파일 등과도 자료와 호환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기존 제품에는 없는 e메일 전송 기능까지 탑재해 UMS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이 제품은 기업과 기관의 기존 시스템(legacy system)과 연계한 고객관리(CRM) 및 각종 이벤트·마케팅·고객 민원안내 및 설문조사 등에 사용하면 적합하다. 메시지의 양방향적인 콜백 서비스 형태의 의견을 수집하고 관공서 민원 처리결과 통보로 민원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수 있다.
고객과 일 대 일 마케팅이 가능하며 실시간 전송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DM보다 비용과 시간을 9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양질의 정보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편의를 위해 빠른 시간 안에 CRM을 구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128비트 DES 방식의 암호화된 데이터를 TCP/IP 통신으로 안정된 메시지 송수신을 지원하고 있다.
◇신광식 사장
“일 대 일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별 고객 욕구에 맞춘 21세기형 통합 마케팅 방식은 없을까 고민하다 이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신광식 아이엠시티 사장은 무선 모뎀의 등장으로 고객 근접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 마케팅용 UMS를 개발했다.
신 사장은 “관공서와 카드사·백화점 등 기업형 UMS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음식점·영화관 등 소규모업체와 개인에게까지 UMS 신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UMS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1차적으로는 관공서 및 공공기관·교육기관 기존 인지도를 활용하고 2차적으로 국내 중형 이상의 CRM 솔루션 벤더나 SI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점차 확대해 일반 사용자까지 공략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출 전략으로는 싱가포르기업과 협상으로 가장 먼저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사장은 “향후 중국 및 동남아의 유무선 통신업체와 전략적 제휴함으로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에는 5000만원의 수출을 시작으로 점차 규모를 키워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신제품 개발 계획으로는 내년 초 위즈샷 모바일 버전을 개발해 영업사원의 영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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