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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패밀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일본 의사 곤도 마코토

 

 

 

 

 

일본의사 곤도 마코토의 충격적 고백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책입니다.

물론 다 맞지는 않겠지만
,
또 일본의 의료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지만
,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
40
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아도,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었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0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
암초기 진단 오진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0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9.
암을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수술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

10.
한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
CT
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

12. 3
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
가장 빨리 감기가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뿐이다
.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

22.
위 절제술은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었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
암세포란 약 2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다
.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 종류가 있다
.
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
과음은 금물이지만,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31.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32.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

33.
건강해지려면 아침 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

 

34.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 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

35.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6.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7.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 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8.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진다
.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
재활 훈련은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

39.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
오히려 고령자 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

40. '
내버려두면 낫는다' 라고 생각하라
.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1.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
.
(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

42.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

43. 100
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

44.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

45.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6. 죽음에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는 것이 좋다.

47.
연명 치료는 절대하지 마라.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라
.
튜브 영양,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기 바란다
.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기 바란다
.
갈 때가 되면 가야 하는것이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