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백대명산 (10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눌과 추는 춤 - 싱그러운 굴참나무 숲 천마산 (100대 명산 제 78산) 오산을 우습게 알면 큰 오산이여 ...(5월의 사성암과 오산 ) 1년에 한 번 돌아오는 성스러운 근로자의 날이다. 작년처럼 직원들 야유회 일정을 잡았었는데 세월호 참사로 인해 무기 연기했다. 채 피어보지 못하고 진도 앞바다의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우리의 아들딸과 이웃들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전대미문의 대참.. 마눌과 추는 춤 - 비슬산 참꽃 (100대 명산 제 77산) 2014년 27일 마눌과 거북이와 함께 가다 . 팔자 좋은 고부기가 친구교수와 도봉산 포대능선을 타고 어머님댁에서 하룻밤자고 합류하다. 우린 무궁화 열차로 대구에 가서 다시 전철을 타고 대곡역 까지 갔다 대곡역 1번 출구에서 600번 버스를 타고 현풍시외 버스 터미날에 가서 달성 5호차로.. 마눌과 추는 춤 -- 무학산 (100대 명산 제 76산) 마눌과 추는 춤 - 팔영산 봄마중(100대 명산 제 75산) 마눌과 추는 춤 - 광양 백운산 (100대 명산 제 74산) 어느덧 삼뤌이 깊어 가는데 도시에는 봄의 기미가 없다. 도시의 공기는 늘 각박하고 기온은 냉랭하다. 봄이 춤추며 남도 어딘가를 걸어 올 텐데 굳이 회색도시에서 궁상을 떨건 또 무어야? 백운산에 가기로 했다. 멀리 천안에서 거북이도 합류한다고… 친구가 동행을 하니 족발 하나.. 마눌과 추는 춤 - 계방산 (100대 명산 제 73산) 2014년 2월 22일 계방산 날씨 :말고 따뜻하다 산행코스 : 운두령-정상-주목계곡-자동차야영장-아랫삼거리 소요시간 :4시간40분 동행 : 마눌 - 한밭산사랑 산우 40명 내 기억 속에 표구된 멋진 눈밭 계방산 계곡으로 돌아 내리며 펄펄 내리는 눈속에 처음 강원도 설경의 낭만을 일깨워 주었던 .. 마눌과 추는 춤 - 방태산 설경 (100대 명산 제 72산 ) 엊그제 동해안으로 해맞이 다녀 온 것 같은데 벌써 구정 연휴가 다가온다. 후퇴를 모르는 세월이란 전차는 정말 무막지하게 빠르다. 12월에 몇 번 눈이 장하게 내려서 올해는 눈 산행 제대로 해보겠구나 했는데 1월에는 정작 눈이 귀하여 눈 산행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겨울을 보내게 생겼다..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