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트랜드 (2295) 썸네일형 리스트형 45만 어휘 음성인식 내비 만든다 45만개 행선지를 음성으로 인식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개발된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과 실시간 음성인식기술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측은 ETRI가 개발한 45만 어휘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한 내비게이.. 공인전자문서 보관 SW로 해결 공인전자문서 보관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기업들이 공인전자문서 보관 방법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복합기 업계가 복합기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만으로 골치 아픈 공인전자문서 보관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복합기 업계는 디지털.. 카메라폰 "콤팩트 디카 물렀거라" 카메라폰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까지 삼켜버릴 태세다. 현재 시장의 주력폰인 130만∼200만화소 카메라폰에서 카메라가 부가기능에 머물렀다면, 다음달 중 첫선을 보일 500만 화소폰은 콤팩트 디카 성능을 무색케 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국내에 첫선을 보일 예정.. 탄소나노튜브, 단일벽 시대 진입 차세대 IT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나노튜브(CNT)에도 순도와 활용성이 기존 생성물보다 월등히 높은 ‘단일벽(single-walled) CNT’가 급부상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과학단지에 소재한 나노벤처기업 KH케미컬(대표 김영수)이 내년 초부터 대량 생산해 액티패스(대표 박헌중·박성훈)에서 유통하게 .. 친환경 · 초고압 나노전선 뜬다 세계는 각종 전선(케이블)에서 전력과 데이터(통신)가 오가는 네트워크 세상 속에 있다. 국가·지역·빌딩·전자기기 간 소통은 전선을 타고 땅과 바다·건물을 넘나들며 이뤄진다. 과거 전봇대와 변전소 송전탑에 드리워진 전선의 향수는 이제 초고압·광통신 케이블 등 한층 강력해진 소재와 기능.. "리눅스, 내년엔 다양화 시대" “2008년 그래픽과 무선 네트워크 장비 부문에서 리눅스의 눈부신 진전이 있을 것이다.” 리눅스 창시자가 보는 내년 리눅스 기술 전망은 한마디로 ‘다양화·다각화’다. 많은 종류의 리눅스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적용 범위도 한층 넓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허 공세에.. IBM, 일본내 최고 IT 브랜드로 일본 기업들은 IT브랜드 중 IBM에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장조사 기관 ITR가 일본 기업 정보 시스템 부문 및 경영 기획 부문장 이상을 대상으로 한 ‘2007 일본 IT브랜드 조사’에 따르면, 일본IBM이 총점 6715을 얻어 자국산 브랜드를 제치고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 자국 .. 모바일 '스포츠게임' 겨울 달군다 게임빌의 2008프로야구·왼쪽과 지오인터랙티브의 KBO 프로야구 07 각종 스포츠시즌이 끝나는 겨울철을 맞아 모바일게임업계는 올해 최대의 모바일 스포츠게임 전쟁을 치르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빌, 지오인터랙티브, 게임로프트 등이 잇따라 야구, 축구 등의 게임을 선보이며 스포츠..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