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콘텐츠기업 하이앤지(대표 박영운)는 오는 5월 가상현실 커뮤니티 ‘아지트로(www.azitro.com)’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지트로 사용자는 온라인 부동산을 구입해 아지트로의 아이템 제작 툴을 사용해 제작한 집·나무·자동차 등의 아이템으로 꾸밀 수 있다. 하이앤지가 제공하는 아이템도 쓰며, 제작한 아이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해 사이버머니를 벌 수 있다. 사이버머니의 현금 교환도 고려중이나 법률적인 검토 결과에 따를 예정이다. 하이앤지는 주 수익원은 아이템 거래 수수료와 아지트로에 입점한 기업의 온라인 광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앤지는 아지트로 사용자가 광고를 하는 건물 주위에 있으면 팝업 등의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TV 광고를 옮겨오는 등 다양한 광고를 준비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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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로는 아이템을 제작,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린든랩의 3차원(3D) 가상현실 세컨드라이프와 유사하나 100%의 완전한 자유도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게 다르다. 세컨드라이프 내에선 아이템을 아무런 제한 없이 만들어 팔 수 있으나 하이앤지는 특정 사용자만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거나 특정 부류의 아이템만 제작하도록 했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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