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통신사의 전격적인 멀티미디어메시지(MMS) 가격 인하가 기업의 문자메시지 전송을 중개하는 웹투폰 메시징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포뱅크·아레오네트웍스·쏜다넷 등 문자메시지 전문업체들은 MMS 가격 인하로 기존 단문메시지(SMS) 시장이 MMS 시장으로 급속히 전환될 것으로 예상, 주 타깃인 기업 대상의 영업 전략 및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업체들은 각 기업이 홍보 마케팅 및 고객 관리 차원에서 MMS를 활용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활성화가 지지부진했던 MMS가 차세대 매출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MMS 수요 증가 기회 살리자=메시지 중개업체들은 MMS의 인하 폭이 커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 최대 1000자까지 가능한 장문 MMS 문자요금을 50원에서 30원으로 내리고 사진·동영상 MMS도 무조건 100원만 받기로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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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는 첨부파일 1개당 200원(사진), 400원(동영상)으로 할인폭은 최대 75%에 달한다. 3세대(G)서비스에 대해서만 MMS 가격을 내린 KTF도 곧 2G MMS의 가격을 내릴 계획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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