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붓가는 대로

시우의 가을 그리고 겨울









































































































시우야


탄생 300일을 축하한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주어서 고맙다.

엎드려 턱 궤고 놀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방방도 잘 타고, 여기저기 기어 다니고 혼자 잘 서기도

하니 기특하구나

지난 번에는 하부지 손 잡고 몇 발자국 걷기도 했지

2월 돌아오는 돌에는 하부지 손 잡고 마실 가야지

새해에도 잘 먹고 잘 놀고 무럭무럭 잘 자라라!!!

                                                                                                            


정서방하고 은비 시우 건강하게 잘 키우느라고 고생 많았다.

너희들의 땀과 사랑으로 시우는 무럭무럭 자라는 거다.

새해에도 건강하게 행복한 가정 꾸려가길 바란다.



사우 친할아버지, 시우 친할머니

늘 가득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시우가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시우가 이쁘게 잘 커가는 모습 오래오래 지켜봐 주시고  

2019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우 외할아버지 배상


 


 


 


 















'붓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모 삼국지  (0) 2019.01.13
해피 뉴이어 78ENG  (0) 2018.12.30
해피뉴이어 HIOF  (0) 2018.12.25
해피뉴이어 이기자 전우들!!!  (0) 2018.12.25
2018 귀연 송년회 스케치  (0)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