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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햇빛의 선물

 

 

 

 

 

햇빛의 선물

 

지식은 책으로 부터 나오고 지혜는 자연으로부터 나온다.

햇빛은 피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슬기롭게 활용해야 할 최고의

천연 치료제 이다.
자연이란 광활한 약국에서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태양에너지는 도처에 편재 한다.

 

대기에는 태양에너지가 있고 대지에는 변형된 태양에너지와 지열에너지가 전자 에너지의

형태로 집적되어 있다..

생명체들은 햇빛에 노출되어 이 에너지를 받아내고 대지와 접촉하여 이 기운을 몸 안으로

끌어 들인다.  

 

태양에너지는 고갈이 없다.

우리가 살기 위해 먹는 모든 것이 햇빛에너지의 변형된 모습이다.
우린 결국 햇빛을 먹고 사는 것이다.

 

먹이사슬의 높은 단계는 태양 에너지가 없다.
그 단계의 생명체들은 하위 생명체로부터 태양에너지를 보충한다.

우리는 식물을 통해 태양의 에너지를 섭취한다..

우리는 원시 생명체로부터 진화하여 햇빛에너지를 통해 생명을 유지해 왔고 지금도

태양의 막강한 보호와 영향 아래 살아 간다..
그 역사는 우리의 DNA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인간도 광합성을 한다
햇빛의 자외선을 통해 비타민 D를 생성하는데 비타민 D가 충분하지 않으면 신체의 건강

기능이 약화되고 신체의 자정능력이 약화 된다.

 

가장 유능한 의사는 자기자신이다.
우리가 물을 마시면 갈증이 본능적으로 해결됨을 알 듯 몸은 자기치유력을 가지고 있고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말을 한다,

사람들은 잘못된 지식과 왜곡된 정보로 생명의 근원인 태양을 기피하고 수 많은 약을

남용함으로써 건강을 해치고 몸의 자정능력을 파괴한다.

 

자신의 상업적 이득을 취하려는 일부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장해  햇빛을

인류의 적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들은 흑색종 이라는 피부암으로 죽은 사람을 마치 보편화된 햇빛의 희생자인 것처럼

애도하고 추모하는  극단적인 광고로 상업적 목적을 달성한다.
흑색종은 전체 피부암의 6프로를 차지할 뿐이다.
나머지 94프로의 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암이 아니며 그런 암의 대부분은 치료 된다.

햇빛 차단제가 오히려 건강을 차단한다.

인류는 아직 악성흑색종은 예방할 능력을 찾지 못했다.

실제로는 차단제를 많이 사용한 곳에서 암발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거기에다 차단제는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줌으로써 너무 강한 자외선에 오래 머물게 한다.

천연 재료인 올리브유나 알로에 베라 혹은 .코코넛 화합물을 피부에 바르는 것이 부작용

없이 강한 햇빛을 완화할 수 있다.

 

태양은 적이 이니라 친구다.

태양은 기본적인 생존 도구다.

태양이 없으면 지구도 없다.

햇빛이 비치는 병실에는 세균이 없다.

태양은 165가지가 넘는 질병에 대한 탁월한 치유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지나치게 강한 햇빛은. 피부암과 화상의 위험에 야기할 수 있지만 적게 햇빛을 쬐는 것이

근본적으로 더 건강에 해가 된다.

계절별 햇빛의 강도에 따라 적정 시간을 햇빛에 노출시키면 부작용을 충분히 없앨 수 있다.
자외선은 인간 건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인간은 자외선을 통해 비타민D를 생성한다
리시아에서는 자외선에 노출된 채로 일하는 노동자들이 감기가 50프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D 결핌의 부작용

뼤와 근육이 약화되고 치아가 약해진다.

골다공증 발생 증가.

우울증 발생 위험이 높다.

염증과 통증이 증가한다.

고혈압. 만성피로 체중증가를 유발한다.

면역기능을을 약화시켜 질병에 취약해진다.

폐 기능을 약화 시키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당뇨병과 암발생 확율이 증가된다.

 

 

햇빛 노출은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하여 기분을 좋게 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 준다.
특히 아침 산책을 통한 규칙적인 햇빛 노출은 하루를 활기차게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증진시킨다.



햇빛 요법
잘 조절된 양의 햇빛을 쪼이고 자외선이 강한시간대를 피해 햇빛을 쪼이는 게 좋다.

떠오르는 태양을 쏴라.

감염성 질병의 가장효과적인 치료법아다.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고 적혈구 생성을 자극해서 혈액의 산소 함량을 높인다.
맥박수와 혈압을 낮추고 간기능을 높인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30프로 낮추고 혈중 중성지방을 줄여준다.

건선 습진 등 피부질환에 탁윌한 치료효과가 있다.
간을 자극해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약화시키고 간의 해독능력을 증진한다.

빈혈, 괸절염, 대장염, 동맥경화, 좌골 신경통, 당뇨, 방광염, 심장질환. 천식 등에도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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