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산행 (134)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의 보문산 등주봉의 봄 계족산 가족 트레킹 도 패밀리 모임 찬바람을 몰고 다니는 도 패밀리 갑작스런 사건들로 무산되었던 지난 번 영동 회동일도 엄청 춥더니만 다시 잡은 날이 다가오자 또 집중한파가 몰아쳤다. 아침 출정의 교두보인 콩나물 국밥집에는 독감으로 연우부가 불참했다. 도패밀리 답게 11시 좀 어정쩡한 시간에도 .. 보훈둘레길 -대학 친구들과 은퇴한 어떤 노 교수님이 그랬어… 70을 넘으면 신선처럼 살 줄 알았다고.. 밥벌이의 지겨움에서 벗어나 늙음이 주는 자유를 만끽하면서… 온갖 시름과 가슴앓이에서 놓여 날 것이라고… 부질없는 욕심과 집착도 바람에 훌훌 날려버린 채 오랜 세월에 풍화된 만큼 더 가벼워지고 너그러.. 친구들과 도솔산 유붕자원방래 불역열호 아 마눌 위로차 친구들이 멀리서 찾아 주다 .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오래된 장과 술이 그 맛이 깊듯이 오래된 친구들이 마음씀이 그리 따뜻하고 넓더라 10월의계족산 계룡산의 아침 계룡산의 아침 2017년 8월 26일 토요일 나홀로 친구와 수통골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