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이렇다 할 글로벌 제품을 내놓지 못한 국내 SW업계가 차세대 웹 오피스 제품을 앞세워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 국산 웹오피스 업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준비해온 차세대 제품을 개발,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 오피스는 웹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서비스로 PC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나 차트를 작성하거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구글이 ‘구글앱스’라는 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국내 기업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이 베타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초기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MS오피스와 100%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글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MS는 아직 MS오피스의 웹오피스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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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산업체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은 제품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성공할 경우 초기 시장인 웹오피스 부문서 MS·구글과의 승부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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