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죽는가?
죽음에는 4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가 사고로 인한 갑작스런 사망이고
둘째가 암 등의 치명적인 질병으로 인한 이른 나이에 사망하는 것이고
셋째가 심장 ,혈관 주요장기등의 고장으로 비교적 긴 병치레를 하다가 사망하고
넷째가 노화나 치매로 오랜 투병과 간병 생활을 하다가 맞이하는 죽음이다.
현대사회에서는 넷째의 죽음이 압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두들 자기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 별 생각없이 바라보고 마주하는 죽음이지만
궁극적으로 우리가 향해가는 그 여정이 그리 순탄치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죽음을 좀더 파고들면 우리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과 현대를 살아가는
삶의 스트레스가 4번째 죽음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할 것이다.
노화의 시게는 계속 돌아 간다.
너의 시계는 어떤 속도로 돌아 가는가?
세상이 세뇌하는 삶과 너의 삶의 방식이 노화를 가속시키고 있지 않는가?
어떠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죽고 싶은가?
지금 자신의 노화를 가속화 시켜 자신의 죽음을 앞당기거나 죽지 못해 사는 시간을
늘리고 있는 건 아닌가?
WHO에서 새로운 건강개념을 발표했다.
INTRINSIC CAPACITY 소위 내재 역량 이란 거다.
이 내재역량이 노후의 삶과 질을 결정하고 노년의 행복을 좌우한다.
내재역량에는 몸건강, 마음건강, 사회적 역량과 재산등 많은 변수가 포함되는데
정교한 지표에 의거 이 내재역량을 측정하면 몇 년을 살지 어떻게 살지, 어떻게 죽음을
맞을지 까지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내재역량은 그 사람의 삶의 철학과 생각, 오랜 삶의 태도와 습관, 자신이 추구하는 삶
뿐 아니라 세상과 어울리고 또한 교감하는 방식 등 삶의 많은 것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성공과 부, 그리고 권력과 명예는 이 내재 역량의 상승 동인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 역량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부정적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이 내재역량은 사람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그건 단순히 나이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나이 많은 노인이 훨씬 더 많은 내재역량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도 하고 한창의 젊은이가
상노인의 조로 현상을 보이며 희망 없는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기도 한다.
학자들은 이 내재역량이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죽음의 형태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재역량을 떠받히는 4가지 기둥이 있다. 소위 말하는 4M
What matters 나에게 중요한 것(가치)가 무엇인가?
Mobility 신체기능과 이동성
Mantation 마음건강
Medical issue 건강과 질병
지금 노화시계는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다.
어떤 사람의 시계는 더 빨리 돌아가고 어떤 사람의 시게는 느리게 돌아간다.
중요한 건 많은 사람들이 노화 시계가 더 빠르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 더 기를 쓴다는
것이다.
내재역량은 물이 들어찬 수조의 빈 공간과 같다.
거기엔 배수구가 없다.
그 내재역량의 수조에는 세 개의 수도꼭지가 달려 있다.
시간, 유전자 그리고 삶의 방식 (내 삶의 총체)
유전자는 다른 말로 팔자라고 할 수 있겠다.
그것은 건강인자와 두뇌 같은 대물림 받는 모든 것에 유형의 재산까지 망라한다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해독한 교활한 인간은 유전자 가위를 휘둘러 두번째 수도꼭지도
조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신이 순순히 그걸 용납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 수도 꼭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들이 수조를 채워 잠재적인 내재역량이 줄어들게 한다.
희망은 단 두가지 뿐이다.
수조의 용량을 키우는 것과 콸콸 쏟아져 나오는 3번째 수도 꼭지를 잠그는 것
태어날 때부터 내재 역량의 수조 크기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
그걸 바꾸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주변과의 좋은 관계, 빛나는 사회적, 정신적 업적, 그리고 자부심 등이 그렇게 만들 수 있다.
영적인 자각을 통해 시공을 초월한 도인이 되거나
삶의 진리를 대오각성한 현인이 되어 자신의 수조가 실제보다 크거나 이미 충분히 크다고
생각할 수 있거나 ...
주어진 자신의 길에 감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우린 정해진 수조의 크기를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때에 따라선 임금님이 수조보다 새남터 백정의 수조가 더 클 수 있지 않을까?
어쩼든 내재 역량을 늘리는 관건은 삶의 방식이란 세 번째 수도꼭지를 잠금으로서
수조로 흘러드는 물의 양을 얼만큼 줄이느냐에 달려 있다.
누군들 시간의 수도꼭지를 틀어 막을 수 있을까?
누군들 그리 쉽게 정해진 팔자를 고쳐서 두 번째 수도꼭지를 잠글 수 있을 것인가?
그럼 세번 째 수도꼭지는 어떻게 잠글 것인가?
자신의 삶의 방식과 사고체계를 돌아 보는 것이다.
당신에게 중요한 가치란 무엇인가?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의 목표와 현대사회가 주구하는 삶의 가치는 안락한 생활이다.
힘든 일과 불편한 일은 다른 사람을 시키고 , 문명의 이기와 혜택을 즐기면서 걱정이
없는 편안한 삶을 누리고자 한다.
마치 더 적게 걷고 더 기름지게 먹는게 성공인 것처럼 …
그래서 더 빨리 그 삶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더 많은 돈을 모으고 더 높은 곳에
오르고자 한다.
사람들은 가속노화를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것이다.
불행히도 그러한 삶은 세 번 째 수도꼭지를 활짝 열어 제쳐 내재역량의 수조를 빨리
채워버리는 것과 같다.
이 수도꼭지를 잠궈서 수조로 흘러드는 물의 양을 늦추어야 하는데 우린 잘못된 학습
효과와 판단으로 이 수도꼭지를 활짝 열어 놓은 채 생활하면서 안락한 노후와 편안한
죽음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수도꼭지는 한 번 크게 열리면 잠그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
그리고 삶의 4개의 기둥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욕심,즐거움,쾌락 소유물(돈,명예)를 부추키는 자극들이 널려 있다.
소유욕을 자극하는 좋은 집과 자부심을 고양시키는 무수한 상품들
그리고 수 많은 앱과 어플리케이션, 사람들의 맛세포와 기억을 자극하는 수 많은 음식들
뇌에서 분출되는 도파민의 양에 따라 즐거움의 강도는 더 늘어나게 된다..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자극적인 프로그램과 음식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수 많은 것들
중에서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들은 모두 무수한 사람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중독성을
갖고 있다.
세상의 수많은 중독들이 우리의 욕심을 부추키고 소유욕을 자극함으로써 정상적인 삶의
의미와 목표를 왜곡시킨다.
세 번 째 수도꼭지에서 많은 량의 물이 새어 나오고 그 내재역량을 받치는 기둥의 기초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의 즐거움의 총량과 한도는 정해져 있다고 한다.,
더 큰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서는 더 큰 자극이 필요한데 문제는 강한 자극이 들어오면 뇌를
보호하기 위해 그 자극을 낮추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쾌락과 즐거움도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중독된 쾌락은 이미 놔가 낮추어버린 자극을 뛰어넘는 더 큰 강도의 자극을 찾아 헤매고
이러한 강한 자극들은 우리의 정상적인 생활과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즐거움을 파괴한다.
더 큰 문제는 자극적인 쾌락들은 도파민의 양이 증가했다가 빠져나갈 때 필연적으로
스트레스를 방출한다는 것이다.
당이 떨어질 때, 술이 깰 때 때로는 허망한 SNS에 탐닉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
심지어 자신이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여건에서도 방만하고 방탕한 소비를 하고 나면 사람들은
상실감과 우울감 분노와 식탐 등의 부정적인 후유증을 겪게 된다.
그런데 우리의 뇌는 이런 후유증들이 어떤 원인에 의한 부정적인 감정인지 알아채지 못한다.
이런 생활이 지속되면 근육이 줄고, 배에 기름이 끼고 우리의 뇌에는 안개가 낀다.
움직임이 더 힘들어지고 사고력과 실행력이 떨어진다.
소위 말하는 브레인 포그라는 안개는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갈 길을 잃게 만든다.
결국 만성적인 쾌락의 스트레스는 자아를 상실케 하고 늘 무언가에 화가 나 있거나 욕구불만이
가득한 사람을 만들어 낸다.
즐거움을 찾아가는 어리석은 생활 방식과, 더 많이 소유하고자 하는 삶의 방식 그리고 현대
사회가 성공이라고 세뇌하는 많은 삶들이 스트레스를 야기하고 우리 삶을 탐욕과 분노로
채우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내재역량을 떠받히는 4가지 기둥이 순서적으로 파괴된다.
탐욕과 분노는 처음 한 점에 불과하던 에고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여 점점 커지게
만들고 급기야 자아를 잠식하게 한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에고는 원래 자아가 결정한 내 삶의 중요한 법칙 (WHAT MATTERS?)
을 허물어 뜨리고 내재 역량을 떠받히는 기둥들을 허물고 궁극에는 몸과 마음까지 잡아 먹게 된다.
내재 역량을 떠받힌 4가지 기둥을 보강하고 우리의 내재역량의 수조로 쏟아져 들어오는
3번 째 수도 꼭지를 잠그기 위해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 삶에서 당장은 즐겁지만 해로운 자극들을 제거해야 한다.
편안함의 불편함을 되찾고 그걸 내 습관으로 만들면 새로운 선순환의 전기를 만들 수 있다.
불규칙한 식사나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TV 나 SNS과도한 탐닉을 자제하고
게으름과 편리함과 안락함의 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
안락함을 떨치고 과감히 불편한 삶의 방식으로 뛰어 들어야 한다.
담배, 술 등 쉽게 몸 안으로 들어오는 독소들의 유입을 차단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과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한다.
담배와 술이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는가? ‘
그건 자신의 수조를 더 작은 수조로 바꾸고 3번째 수도꼭지를 활짝 열어두는 것과 같다.
담배는 독약이고 백해 무익하다.
매일 독을 들이 마시면서 건강한 삶을 소망함은 분별없는 어리석음일 뿐이다.
절제할 수 있다면 상관 없지만 술에 휘둘릴 수 있다면 술을 끊어내야 비로소 잃었던 삶의
낙을 되찾을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따라붙는 수많은 걱정과 스트레스를 적절히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때로는 무시하고 때로는 덧 내지 않고 내방치 할 수 있는 삶의 여유와 내공이 충만한가?
우리는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더 많이 덜어내야 한다.
그리고 그 덜어낸 곳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집어 넣는 것이다.
그러면 독서와 여행, 소소한 일상 등 그 동안 재미가 없었던 것들이 다시 즐거워 지고 정상
적인 활동들이 되살아 날 것이다.
절제와 균형을 되찾으면 자아가 다시 기력을 회복 할 것이다.
어느 젊은 노인병 전문의사의 노화에 대한 잘 정리된 서구의 이론 강의다.
많은 수사와 현학적인 표현을 사용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맥은 동일하다.
그건 산이 하는 말 , 세월이 하는 말과도 상통한다.
정리 해볼까?
오래 사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
그래 봤자 도토리 키재기 아닌가?
엎어치고 메쳐봤자 우리 삶은 찰라에 불과하다.
살아 있는 동안 건강하게 살아야 하고 살아 있는 동안 재미나게 살아야 한다.
시간은 멈추는 법이 없다.
네 손에 들린 흑수저는 늘 네게 호시탐탐 실의와 좌절을 안길 준비를 하고
너의 열등한 유전자는 네 면역력이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
그런데 너는 세상에서 길을 잃었다.
네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세상이 네게 중요하다고 세뇌하는 가치와 수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이
마치 너의 삶의 목표이고 성공인 것처럼 추호의 의심도 없이 그 것을 향해 돌진한다.
이상은 큰데 머리와 몸이 안 따라 주니 그 스트레스가 오죽할까?
운동할 시간은 고사하고, 밤잠을 자지 않아야 하고, 먹는 것도 제 때 챙겨먹지 않는다.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너의 세포는 낡아가고
세상에는 무수한 스트레스가 돌아 다니는데 너는 열심히 그 스트레스와 맞짱뜨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스트레스를 증폭하고 기꺼이 너 만의 스트레스를 만들어 낸다.
가만히 두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앞장서서 노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너의 삶이 너를 파괴하고 성공이라고 믿는 안락한 너의 삶이
또한 너를 파괴 한다.
아직 모르겠나?
시간이 너를 늙게 하고, 너의 별로 좋지 않는 유전자가 너를 더 빨리 늙게 하고
잘못된 너의 습관 , 잘못된 너의 생각, 잘못된 너의 삶의 방식이 너를 너무 빨리 늙어가게
하고 있다
생로병사와 영고성쇠의 운명을 거스를 수 없는 유한한 인간의 삶에서 더 편안한 노후와
행복한 종말을 맞기 위해서 총체적인 내재 역량을 키워야 하고 그 내재역량을 떠받히는
4개의 기둥을 튼튼하게 보강해야 한다.
절제와 균형으로 자신의 판단력을 키우고
다소 불편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좋은 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정서적이고 정신적인 만족감으로 자신의 삶과 정신을 고양하고
마음 공부를 통해 세상의 스트레스레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한다.
정말 중요한 건 진정한 성공이란 사회가 부추키고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족하고 인정하는 가치임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어짜피 수조의 크기를 양껏 늘릴 수 없으니 잘못된 너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 세번째
수도 꼭지에서 흘러드는 물의 양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사는 즐거움이 또 얼마인데 무턱대고 수도꼭지를 틀어막기만 하는 게 능사일까?
물이 차오르는 동안 수조의 안락함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
쾌락에 탐닉하더라도 그걸 온전히 즐기고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 또한 나름의
즐거운 삶이 될 것이 아닌가?
또 성공을 이루고 나서도 절제와 균형을 유지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더 할 나위 없는 좋은 삶 아닌가
다만 원하는 대로 모두 가질 수 없는게 인생이고 그럴 때 타협점은 자신이 찾아야 한다.
미래는 신비고 현재는 선물이라고 했다.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너무 현재를 희생하지 말고 오늘을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야지
중요한 것은 늦게 죽고 빨리 죽고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적어도 스스로 내뿜는
독으로 자신을 중독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세상이 뿌리는 맹독에도 거뜬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만들고 계속 유지해 나가야 한다는 거다.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그 만큼 세월의 나이테를 그었으면 세상이 뿌리는 맹독에 대한
해독제 한 병과 행복으로 ‘난 문의 열쇠 하나 정도는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야지.
내 삶의 주도권은 내가 갖고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은 최대한 건강하게 삶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야 하지.
어짜피 다 두고 떠나야 할 세상인데
내 것이 암만 많은들 무슨 소용인가?
남들 것도 내 것처럼 누리고 , 임자 없는 것들은 다 내 것으로 생각하면서
세상이 세뇌하는 가치에 함몰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면서 늙어가면 족한거지
그렇게 살아가는데도 내 수조가 작아 일찍 죽는다 해도 아쉬울 게 무에야?
내 삶에 충실하였고 내 스스로 충만한 삶이었는데…
난 지금 난 잘 살 수 있고 또 잘 죽을 수 있을 거라 철썩 같이 믿고 있는데 혹시 그렇게
안 된다 해도 또 워쩌것어?
“ 슬퍼마라 ! 운명이다 !.”
힘도 다 빠져 가지고 삶의 주도권을 회수하지 말라고 신의 멱살을 잡고 드잡이하면서
싸우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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