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376)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서지간 과부 시어머니와 ~~~~ 과부 며느리가 살았다. . . . . . . .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친척의 장례에 갈 일이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고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좁으니 한 사람씩 타쇼" 할수없이 .. 정답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의 아가씨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 바보들의 행진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껄렁거리고 다니던 용팔이가 산에 갔다가 우연히 금 덩어리를 발견했다. 용팔이는 얼른 집으로 지게를 가지러 뛰어내려가려다가 그 사이에 혹시 누가 훔쳐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어떻게 할까 고민 끝에 ‘여기 금 없음’이라고 쓴 팻말을 세워놓았다. 용팔이를 찾.. 이사진 살사람 없을라나? 배병우 작 소나무 무릉객작 소나무 무릉객작 (신선봉) 같은 소나무 사진인데 배병우님 소나무는 7000만원 무릉객 소나무는 아직 임자 만나지 못했음 이사진 사갈 사람 없어유? ..... 혹시 앨튼 존 전화번호 아는 사람? 교통사고나면- 나라별 유형 1, 일본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빨리 오는 넘은 보험 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2, 미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3, 한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달려온다. 그것도 중.. 등밀어줘 타잔과 치타가 대중목욕탕에 갔다.. 뜨거운 탕 속에서 몸을 불리고 나온 타잔이 치타에게 "치타야, 내 등 좀 밀어줘" 치타가 때수건으로 타잔의 가슴을 열심히 밀었다.. "치타야, 거기 말고 등 밀어" 치타가 타잔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알아듣지 못했는지 치타는 타잔의 가슴만 밀었다 타잔이 치타의 뒤통.. 어떤퀴즈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 둘이 헤어진 이유 사랑에 빠져 있던 나훈아와 김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나훈아가 김지미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김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답했다. “훈아 발∼.” 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나훈아가 대답할 차례다. "지미∼발’ 하려다가 나.. 이전 1 ··· 653 654 655 656 657 658 659 ··· 6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