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두대간을 시작하며 백두대간 내 사는 금수강산의 등줄기 1400km를 이어가는 변화의 질곡 안에 한 많은 역사와 수심을 묵묵히 보듬어 안고 상심한 삶에 새 희망과 기쁨을 실어주며 범접할 수 없는 기상과 아름다움으로 한반도를 지켜가는 깊고 푸른 힘 이 땅에 태어나서 나이가 들어서야 비로소 산의 넉넉함과 그 심오한 철.. 이전 1 ··· 656 657 658 6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