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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컴퓨터 황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회장 빌 게이츠가 아리따운 처녀와 결혼을 했다. 그들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 미리 공항에 나와있던 기자들이 신부에게 첫날밤이 어땠냐고 물었다. 그질문에 신부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 . . . . . . . . 마이크로(Micro) 소프트(Soft)
깨불구 있쓰 이그시
소가 한마리 있었다 ~~~~ 이승만 ... " 이 소... 미국서 보냈구나 ? " 박정희 ... " 잘 키워서 새마을운동에 쓰면 좋겠구만.... " 전두환 ... " 술 안주 좋켔구만 ... 잡아 묵자 .... " 노태우 ... " 묵지 말고 어디다 꽁추쟈~~~ " 김영삼 ... " 이 거... 현철이 주자마 ... " 김대중 ... " 정일이 갖다 주게, 한 마리만 ..
벨을눌러 내가 탄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우리 버스 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받아서 마구 빵빵대고 상향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받아서 차를 세우고는 버스를 향해 ..
여보 저여요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뒤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 부인은 말했다.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 "아!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
티코와 벤츠의 충돌 ㅁ 벤츠와 티코의 충돌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뒤에 있는 배기통에 ..
무서븐 아이 무서운 아기 4월4일4시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 것은 그 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다음날로 죽는 것이었다. 그 아기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였는데 그 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라고 부르자 ..
여자와 과일 여자의 나이와 과일 10대 = 호도 왜? 까기도 힘들고..먹을것도 없으니까.. 20대 = 밤 왜? 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뭘로 해먹어도 맛있으니까.. 30대 = 수박 왜?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 = 석류 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 홍시 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