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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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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집들이.... 연우부 동탄 입성하다. 살아가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했지요. 연우부가 두번 째 기회를 잡았습니다. 한 번의 기회는 육사를 거쳐 대위의 군복을 벗어던지고 안정된 기업의 월급장이 길로 들어선 거 그리고 또 인재를 못알아 보는 기업의 관행에 맞서 다시 롯데의 뺏지를 던져 버리고 창업하여 절..
아들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아침 머리가 무겁고 귀가 웅웅거립니다. 아침 6시 30분쯤 기다렸다가 마눌을 깨우고…. 다시 아이들을 깨웁니다. 온천욕 가려고 흔들어 깨워도 태현이 계속 몸을 뒤채고 이불 속으로 파고 듭니다. 허리춤을 잡고 막 끌어내립니다.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 태현이 온갖..
귀연산우회 2007년 송년의 밤 제 2부 관홍님의 좀 어눌하지만 유쾌한 마술로 화려한 제 2부의 막을 열고,,,, 오늘의 매직 걸 오드리님 ! 내가 얘기 했잖여 오래전 부텀 오드리님 좋아 한다구..... 에궁 ! 남사시러라... 진짜 물이 없어질 까요? 흐흐 이라다 물벼락 맞는거 아녀.... 하산하여 도닦은지 어언 1년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신기한 마술을..
귀연 산우회 2007년 송년회 제 1 부 홍인호텔 밖 세모 풍경 벌써 한해가 흘렀네요... 흥겨웠던 송년의 밤을 보내고 2007년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귀연산우회 벌써 창립한지 4년이 넘어갔네요? "자연으로 돌아가다" 그리고 "귀한인연" 곽선배님의 탁월한 작명처럼 심산의 가슴을 헤치며 살아가는 날의 기쁨을 노래하던 그 귀한 한..
태안 기름유출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서너시간이면 충분한 조막만한 이 땅에 왜 그리 재앙이 많은지.. 하느님이 내리시는 벌인게지요… 엄동설한의 검은파도? 흑사장으로 변해버린 15개의 해수욕장 내가슴이 이렇게 답답한데 어민들 마음은 새까맣게 타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인재입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재앙은..
삶에 대한 태도 오늘 아침 메일을 확인하는데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마음에 와 닿는 게 있어 잠시 그 단상을 끄적여 봅니다. 두 종류의 사람 항상 투덜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에덴 동산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수 많은 불평거리를 찾아 냈을 것이다. 어딜가나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둘러싼 ..
삶의 태도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는 어짜피 세상에 태어났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행복일 겁니다. 그 행복을 위한 한 방편으로 우린 결혼을 하고 직장을 다닙니다. 싱글일 때는 잘 모르지만 결혼하면 의무와 책임이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