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 대로 (21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 3월 첫째 주 강천산을 다녀오고 허리가 많이 좋지 않았다. 그 전 주 21일 22일 주말은 날씨도 좋지 않았고 책을 읽느라 주말을 집에서 보냈다. 집에 있으니 오히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하여 29일은 마눌과 강천산에 다녀왔다. 바람이 제법 불긴 했어도 날씨가 좋아서 모처럼 좋은 여행 길이었다. 우측 가파를 능선.. 암벽타는 사람들 암벽의 달인들....!!!! 진짜. 아찔한 순간순간들.... 이 여성.. 정말 많이 한듯;; 몸의 근육이 ㅎㄷㄷ 암벽을 타다가 밑을 보게 되면, 어떨까요;; 무,섭,고..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진짜 가파르네요... 날라다니는 것 같아 보이는 착시현상;; 와우 ~ !! 무술?!! 헉!!!!! 어,쩜,좋,습,니,까??? 저 기분 내가 알.. 어머님 생신 국민연금 소고 근 거 : 국민연금법 제24조 일 자 : 1987. 9. 18. 1986.12.31 국민연금법 공포 1987.09.18 국민연금관리공단 설립 1988.01.01 국민연금제도 실시(10인 이상 사업장) 1992.01.01 당연적용 사업장 확대(5인이상 사업장) 1993.01.01 특례노령연금 지급 개시 1995.04.01 국민연금연구센터 설치 1995.07.01 농어촌지역 주민 확대 적용 199.. 2008 계룡산 벚꽃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친구 다시 벚꽃이 피었네 맑은 하늘과 황금빛 햇살이 눈부신 봄날 아침에… 동학사 가는 길에…. 잊지 않았나 친구 ? 아주 오래된 봄 날 술 한잔 앞에 놓고 쉴새 없이 떠들어 대던 우리 머리 위로 허벌나게 피어나던 그 벚꽃 말일세 오랜 친구는 쉽게 약속을 잊어도 오랜 나무는 .. 자족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2007년 12월의 마지막 휴일 우리가 보내는 세월이란 지구가 스스로 회전하며 태양의 주위를 돌면서 만들어 내는 동일한 날들인데 교활한 인간은 그 물 같은 세월의 마디마디에를 마킹하고 주석을 단다. 그리고 한 해를 보내는 세모가 되면 늘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을 안타까워 하.. ㅁ ';var toolBox = {movie: "http://ak.imgag.com/imgag/product/preview/flash/toolbar.swf", id: "ToolBox", height: "100", width: "550", majorversion: "8", build: "0", allowscriptaccess: "always", wmode: "opaque", flashvars: "thumbpath=http://ak.imgag.com/imgag/product/full/ap/3064628/&ihost=http://ak.imgag.com/imgag&ahost=http://www1.bluemountain.com&backgroundColor=#FFFFFF"}; function showEditButto.. 동생 집들이.... 연우부 동탄 입성하다. 살아가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했지요. 연우부가 두번 째 기회를 잡았습니다. 한 번의 기회는 육사를 거쳐 대위의 군복을 벗어던지고 안정된 기업의 월급장이 길로 들어선 거 그리고 또 인재를 못알아 보는 기업의 관행에 맞서 다시 롯데의 뺏지를 던져 버리고 창업하여 절..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7 다음